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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 2009/02/19 09:20, IT 리뷰/Xnote]
LG전자의 XNOTE P510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런칭하기 전부터 이미 "화끈한 가격"으로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CHIC : (독특한) 스타일;멋, 고상(elegance), 세련 2. 유행, 현대풍
디자인 이쁘고 화면 크고 가볍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절대로 가벼운 무게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동급 사양 대비 가벼워졌다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지 절대적인 무게는 광고에서 처럼 여자분이 한손으로 들고 버티기엔 벅찬 무게일텐데 말이에요:d어쩐지 파티의 주인공은 "P510"이 아니라 P510의 "주변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진 히로인은 신민아!) 파티장의 구조적인 문제도 한몫 했던 것 같네요. 왠지 레스토랑에 밥먹으러 왔다가 거기서 하는 피아노 연주 공연을 보는 기분이었다랄까요? (밥은 잘 먹었습니다:D) 각설하고, P510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일단 성능면에서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탁월합니다. 코어2 듀오 T9800에 램이 4GB, 그리고 그래픽카드로 GeForce GT 130M 512MB를 탑재하고 있네요. 이정도면 왠만한 컴퓨터 작업은 무리없이 가동하리라고 봅니다. 다만, 사양에 어울리게(?) 가격도 GEE(ㅎㄷㄷ)하다는 것이죠. 260만원에서 390만원 사이라고 하는데 과연 노트북이라는 제품의 희망 가격대에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기가 안좋았다라고 밖에는..) 이 사양에 이정도 크기와 무게라면 결국 주 타겟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남성'으로 압축될 것 같습니다;; LG에서 공략하고자 하는 20~30대의 여성들이 2.3KG의 무게를 신민아양처럼 한손에 가볍게 들려면 일단 헬스장부터 끊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게다가 15인치의 크기는 여성들이 '들고다니기에' 너무 버거워보일 것 같습니다. 노트북 가방에 넣어서 등에 메고 다녀야 할 듯. 결국 신민아양의 퍼포먼스는 그냥 퍼포먼스에 끝나는걸로..;; LG전자는 이번 P510의 목표 타겟층을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래요: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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